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 4가지

29 12월, 2018
숙면을 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본 적이 있는가?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이 글에서 소개한 팁을 활용해 보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간단한 4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숙면에 적절한 온도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 4가지

여러 연구에서 증명된 사실에 따르면 수면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5~20도이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는 5년간의 연구 끝에 환경의 온도가 더 낮을 때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잠을 잘 때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 겹의 이불과 담요를 덮고 잔다.

실제로 잠을 잘 때는 20도를 넘지 않는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좋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 쉽게 수면을 취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오늘 밤에는 침실의 온도를 확인해 보고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해 보자.

읽어 보기: 열대야일 때 잠을 자기 위한 비결들

2. 한쪽 발을 이불 밖으로 꺼내 보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 4가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이다! 실제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을 이불 밖으로 꺼내고 잠을 자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Science of U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설명했다.

  • 깊은 수면을 취하면 체온이 살짝 떨어진다. 체온이 계속 일정하게 유지되면 신체는 휴식을 취할 수 없게 된다.
  • 발은 체온을 조절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불 밖으로 꺼내고 잠을 자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 왼쪽으로 누워 보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 4가지

왼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 것은 매우 건강하고 유용한 방법이다. 다음과 같은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림프계와 같은 신체의 다양한 기관들은 밤에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독소를 걸러내고 정화하며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한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면 이러한 과정들을 수행하는 것이 보다 더 어려워진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면 깊은 수면을 취할 수도 없고 건강에 좋은 방법도 아니다.
  • 왼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면 소화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복부 팽만 또는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읽어 보기: 소화를 돕는 6가지 힐링 허브

4. 잠에 들기 2시간 전에는 전자 기기의 전원을 끄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팁 4가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침대에 가지고 가서 SNS를 하거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잠에 든다.

Foundation for Geoenvironmental Health에 따르면, 신체가 인공적인 전기 자극에 노출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 불면증
  • 신체 리듬이 깨진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여전히 피곤하다
  • 낮 동안 집중력이 저하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에 들기 2시간 전에 컴퓨터, 핸드폰, 티브이를 꺼야 한다. 침대에 누워서 티브이나 영화를 보는 습관을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수면 위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자 기기의 전원을 끄는 대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 독서를 해 보자. 이렇게 하면 조금씩 신체의 긴장이 풀리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이 서서히 감기다가 책을 놓고 잠에 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부터 따라 해 보자!

  • Horovitz, S. G., Braun, A. R., Carr, W. S., Picchioni, D., Balkin, T. J., Fukunaga, M., & Duyn, J. H. (2009). Decoupling of the brain’s default mode network during deep sleep.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http://doi.org/10.1073/pnas.0901435106
  • van Alphen, B., Yap, M. H. W., Kirszenblat, L., Kottler, B., & van Swinderen, B. (2013). A Dynamic Deep Sleep Stage in Drosophila. Journal of Neuroscience. http://doi.org/10.1523/JNEUROSCI.0061-13.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