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를 위한 로즈마리 비누 만들기

천연 화장품을 좋아한다면, 로즈마리 비누는 당신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로즈마리 비누의 수렴, 소염, 향균 성분은 지성 피부에 딱이다.

안전 수칙만 잘 따른다면 아주 만들기 쉽다. 약간의 시간과 재료만 구비된다면 간단한 단계를 밟아가면서 최상의 뷰티 용품을 만들어보자.

로즈마리는 예로부터 의약 업계에서 염증과 자극, 감염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사용해왔던 재료이다.

로즈마리 비누, 만들 준비 됐는가?

나만의 로즈마리 비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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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만들때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가성 소다를 다룰 때 피부에 튀거나 들이마시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장갑과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다.

과정 자체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이 기법은 아무런 문제 없이 여러 세대동안 전수되어 왔다는 점을 잊지 말자.

로즈마리 비누를 만들기 위해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재료

  • 올리브 오일 2컵
  • 말린 로즈마리 1컵(꼭 말린 로즈마리여야 한다)
  • 물 3/4컵
  • 가성 소다 1/4컵
  • 티트리 에센셜 오일 1숟갈
  • 플라스틱 그릇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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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차를 만들자. 차를 우려내면 로즈마리 비누를 쓸 때 지성 피부 클렌징과 관리가 한 층 더 쉬워진다.

  • 물을 끓인 다음 말린 로즈마리를 넣는다. 몇 분간 우린 후 로즈마리를 건져내고 물을 따로 보관한다.
  • 두 번째 단계는 약간 까다롭긴 하지만 여전히 쉽다. 가성 소다를 플라스틱 용기에 답는다. 장갑과 마스크를 끼는 것 잊지 말자.
  •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을 피하려면 가성 소다를 다룰 때 항상 공기가 통하고 열린 곳(베란다나 정원)에서 하는 것이 좋다.
  • 다음에는 로즈마리 우린 물을 가성 소다가 담긴 플라스틱 용기에 붓는다. 아주 천천히 붓지 않으면 가성 소다가 피부에 튈 수도 있다. 물과 가성 소다가 섞일 때 수증기가 발생한다.
  • 혼합물을 15분간 식히자. 혼합물이 아주 천천히 식어야 재료들을 더 넣을 수 있다.
  • 15분이 지나면 올리브 오일을 아주 천천히 넣자.
  • 혼합물을 식힌 후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추가하자.

혼합물이 완전히 식어야 티트리 오일의 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 과정에 박차를 가하고자 혼합물을 좀 섞고 싶다면, 플라스틱 용기를 천천히 치면 된다.
  • 재료가 마요네즈처럼 걸쭉해지는 것이 보이면 남아있는 말린 로즈마리를 넣어주자.
  • 마지막으로, 이 혼합물을 비누 틀에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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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6주간 묵혀둔 뒤 사용하자.

이 로즈마리 비누는 감염된 상처, 염증이 생긴 관절,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좋다.

하지만 로즈마리 비누로 주요 부위를 씻는 건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