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 원인 및 증상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은 주로 만 6세 이하 아동이 걸리는 민감한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 원인 및 증상

마지막 업데이트: 02 6월, 2021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도구균에 감염됐을 때의 피부 상태를 말하며 주로 수포가 생기며 화상 형태의 피부 벗겨짐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 영유아나 만 6세 이하 아동에게서 발현하며 아주 드물게 면역 결핍 또는 간 부전에 걸린 성인도 걸릴 수 있다.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이란?

포도상구균 열상 6세 이하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은 포도상구균 독소로 생긴 피부 염증을 말한다.

손상된 피부에 포도상구균이 감염되면서 유발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황색포도상구균이나 표피포도상구균이 감염원이다.

포도상구균 독소는 표피 상층이 분리되게 하여 수포가 터지게 하고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은 초기 증상 발견이 어렵지만 한 번 발병하면 급속히 진행된다. 하지만 일부 환자는 감염 후 며칠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염성이 있어서 197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기도 했는데 건강한 성인 30~50%가 황색포도상구균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주요 증상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은 몇 가지 전형적인 증상이 있지만 환아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홍반을 동반한 발열이다.

발병 초기 영유아는 기저귀가 닿는 부위나 배꼽 근처에서 궤양이 발견되며 좀 더 나이가 든 아동은 거의 얼굴, 성인은 신체 어디든 궤양이 나타날 수 있다.

궤양은 24시간 이내에 진홍색으로 변하며 그 즉시 수포가 발생한다. 말랑한 수포가 금방 터져서 화상 후 벗겨진 피부처럼 보이게 하며 다음 증상들도 관찰된다.

  • 감염 부위 접촉 시 통증 발생
  • 오한
  • 무기력
  • 수분 소실
  • 니콜스키 징후: 가볍게 손가락으로만 문질러도 표피가 진피에서 분리되며 2~3일이 지나면 전신으로 증상이 퍼짐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 치료 방법

포도구균 열상 가와사키병

증상이 발현하면 그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 진단은 임상 증상과 독소 검출에 의거한다. 성홍열, 다형 홍반, 가와사키병 등과 초기 증상이 비슷하므로 확진을 위해 피부 생체 검사를 하기도 한다.

확진 받은 환자는 대개 화상 환자 전용실에서 입원 치료를 진행하고 화상처럼 병변을 관리한다.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포도상구균 항생제: 경구 또는 정맥 주사로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 링거 주사: 상처를 통한 환자의 체액 손실이 많기 때문에 링거로 탈수를 최소화한다
  • 피부 보호 치료: 피부 보호층을 강화하는 연고나 크림 제형 약을 바르고 필요하면 보습제도 함께 쓴다
  • 완화 치료: 통증 감소를 위해 냉찜질을 한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나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 증상의 정도, 약에 대한 내성, 기대치 또는 기호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10일 정도면 피부 상태가 나아진다.

포도상구균 열상 피부 증후군 대처법

성인이나 아동 모두 제때 치료받으면 합병증은 생기지 않는다. 진피와 피하 조직이 손상되는 세포염 같은 질환이나 혈류까지 염증이 진행되어 패혈증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또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영유아는 열 조절이 필수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치료 효과가 좋지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그러므로 수포에서 열이 나거나 위에서 언급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그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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