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 상대에게 매달리지 말라

· 3월 27, 2018
누군가를 좋아하면 자신을 바보로 만들기 시작한다. 갑자기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필요로 한다며 모든 신호를 해석하고 매달리기 시작한다.

더 무시를 당하면 당할수록, 무시하는 그 상대에게 더 끌린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사람들이 ‘밀당’ 게임이나 ‘고양이와 쥐’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일 수도 있다. 대부분 감정을 쏟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쉽게 매달릴 때가 많다.

내빼기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달릴 때가 많다. 사실은 아무 상관도 없고 흥미도 보이지 않는 상대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면 안심하면서 집착을 키우기만 한다.

조심하자!

이제 눈을 뜨고 상대가 감정의 기만자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무시하는 상대에게 매달리면 안 되는 이유

자신을 바보로 만든다

무시하는 피해자 되기

누군가를 좋아하면 자신을 바보로 만들기 시작한다. 갑자기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필요로 한다며 모든 신호를 해석하고 매달리기 시작한다.

끌리는 상대방에게 무시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동을 좋게 해석하고 상대의 감정을 확대하여 해석한다.

섣불리 달려들지 말고 기억하자. 상대는 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한 번 다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려고 노력해보면 어떨까?

  • 상대가 원할 때만 연락하고 필요 없을 때는 감감무소식이라면 이용당하는 것이다.
  • 상대가 친구를 만나거나 다른 계획 때문에 약속했던 데이트를 미룬다면 생각하는 만큼 혹은 바라는 만큼 애정이 없을 수 있다.
  • 상대방의 우선순위가 아니라면 대화 중에 전화를 그냥 끊고 간단한 인사말도 건네지 않는다.

상대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거나 얽매이고 싶지 않은 독립적인 사람이라며 상대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이러한 핑계들은 본인의 품위만을 손상하게 할 뿐이다.

무시당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무시하는 현실

현실을 못 보게 한 안대를 풀기 전에, 상대에게 의존적이지 않다는 사실부터 확실히 하자.

의존적인 관계라면 상대의 곁에 있고 싶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하면 말릴 행동을 하게 된다. 

이제 상대에게 무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었다. 현실을 가렸던 안대를 벗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혼란스러운 상대의 말과 행동에 휘둘린다

상대에게 솔직한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속으로 쌓인 감정이 자신을 좀먹을지도 모른다.

단순한 애정 표현의 부족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참고 견디는 데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

반면 상대는 일관성 없이 무시하는 것 같다가도 좋아한다거나 소중하다며 애정 표현을 한다.

일관성 없는 상대의 태도는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다시금 ‘밀당’ 게임에 빠지게 하는 계기가 된다. 

배려와 진심 없는 애정 표현에 속는다

아무 배려 없이 오직 상대의 기분에 따라서만 애정 표현을 한다.

둘이 싸운 상황에서 상대가 갑자기 애정 표현을 한다면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 행동일 수도 있다.

무시하는 애정 표현

상대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

좋은 사람들은 안정감을 준다. 그 반대의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가는 방향과 반대로 나아가야만 안전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상대와 있을 때 행복하고 편안하며 만족할 때가 감정을 표현하지 않거나 상대의 혼란스러운 태도를 무시할 때뿐이라면 문제다.

상대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일 수 없다면 불안정한 관계로 볼 수 있으며 그 관계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라는 확실한 경고 신호이기도 하다.

무시하는 상대를 떠나서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를 누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