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독해야 하는 7가지 생활용품

04 12월, 2018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청소하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어 한다. 청결은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을 가꾸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매일 소독해야 하는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청소용품으로 집에 있는 먼지, 박테리아 및 기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는 있다. 그러나 해로운 세균이 쌓일 수 있어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몇 가지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언뜻 보기에는 인체에 무해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을 정도로 오염이 될 수도 있다. 

오늘은 어떠한 생활용품을 어떻게 소독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1. 스펀지와 수세미

식기를 세척하는 데 사용하는 수세미와 목욕용 스펀지는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쉽게 오염이 되는 경향이 있는 물품들이다.

습기, 각질 또는 음식물이 쌓이면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곰팡이와 박테리아에 친근한 환경이 조성된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그릇에 물과 백식초를 섞은 뒤 수세미와 스펀지를 담근다.
  • 높은 온도로 설정한 전자레인지에 넣어 잘 말린다. 
  • 물론 금속이 있는 스펀지는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된다.

참고 글 : 집을 간편하게, 천연제품으로 청소해보자!

2. 싱크대

싱크대는 매일 비눗물과 접촉하지만 그래도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특수 살균제로 청소를 해야 한다.

싱크대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미생물의 과도한 성장을 촉진하는 작은 곰팡이와 석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먼저 과산화수소를 분무기에 넣고 싱크대에 뿌린다.
  • 10분간 기다린 뒤 물과 스펀지로 씻어 낸다.
  • 매일 반복한다.

3. 도마

도마에는 집안에 있는 어떤 물건보다 더 많은 미생물과 곰팡이가 함유되어 있다. 수분과 음식물을 쉽게 흡수하여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도마에 레몬즙을 충분하게 뿌리고 문지른다.
  • 5분간 기다린 다음 굵은소금으로 한 번 더 문지른다.

레몬즙과 굵은 소금 모두 세균을 중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항균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다.

4. 메이크업 브러시와 스펀지

메이크업 브러시와 스펀지는 모든 종류의 박테리아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 오염 물질, 화장품 또는 먼지가 쌓이면 박테리아의 성장에 이상적인 환경이 조성된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따뜻한 물이 담긴 컵에 소량의 액체비누를 넣는다.
  • 브러시와 스펀지를 담그고 30분간 기다린다.
  • 물로 헹군 뒤 잘 말린다.

참고 글 : 홈메이드 액체 재생비누를 만들어보자!

5. 욕실 타일

매일 소독해야 하는 7가지 생활용품

욕실 타일을 매일 소독하는 것은 곰팡이로 인한 검은 얼룩 및 악취를 예방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샤워를 하고 비눗물이 마르기 전에 매번 타일 청소를 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동일한 양의 물과 백식초를 분무기에 넣고 타일에 뿌린다.
  • 10분간 기다린 뒤 천으로 남은 용액을 닦아 낸다.

6. 키친타월

키친타월은 엎질러진 음식물을 닦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소독해야 하는 생활용품 중 하나이다. 매일 청소하지 않으면 신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지우기 힘든 악취가 생길 수 있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뜨거운 물 1리터와 레몬즙 1/2컵을 섞는다.
  • 키친타월을 물에 담그고 30분간 기다린다.
  • 평소처럼 잘 헹구고 햇볕에 말린다.

7. 열쇠

매일 소독해야 하는 7가지 생활용품

사람들은 대개 열쇠에 위험한 박테리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열쇠는 다양한 물질과 접촉하고 여러 사람들이 만지며 더러운 바닥에 떨어지는 물품이다.

어떻게 소독해야 할까?

  • 물과 항균 비누로 씻어도 된다.

이 글에서 소개한 생활용품을 매일 청소하는 것은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