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9가지

탈색모를 늘 환한 색상으로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탈색모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글을 읽어 보자.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9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25 6월, 2022

머리 염색은 기분 전환과 스타일 변화에 좋은 방법이다. 그렇지만 탈색을 하면 모발 관리가 훨씬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 지금부터 탈색모를 관리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자.

미용실에 가면 원하는 색으로 머리 염색을 할 수 있지만, 집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황빛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자연 금발이라면 관리가 쉬울 수 있지만, 탈색모라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머리를 탈색하면 자신의 인상을 부드럽게 바꾸고 나이의 흔적을 감출 수 있다. 실제로 염색을 하면 자신감, 안정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탈색모를 관리하기가 어려운 이유

태어날 때부터 금발이거나 한 번도 염색을 해 본 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염색을 시작하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금발 염색을 위해 독한 탈색약을 쓰다 보면 모발에 구멍이 많아질 수 있다. 모발과 두피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좋은 헤어 케어 제품으로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상할 수 있다.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전체 탈색, 발레아주, 옴브레, 하이라이트, 캘리포니안 블론드, 베이비라이트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미용실에 자주 가야 한다.

또한 모발의 색과 섬유를 보호하려면 다음과 같은 루틴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9가지

1.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머리를 자주 감지 말자

스페인 피부과학회(AEDV)에서는 일주일에 머리를 감는 횟수를 딱 정해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두피에 쌓이는 먼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은 탈색을 하면 모발의 유분 흡수 능력이 높아지므로,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샴푸를 헹궈낼 때 찬물로 머리를 감으면 큐티클이 닫혀 색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2. 탈색모 전용 제품을 사용하자

탈색모 전용 제품은 산화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은 대부분 중화 효과가 있는 파란색 또는 보라색 샴푸로 구할 수 있다.

탈색모 전용 제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감고 나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5~10분 정도 제품이 스며들도록 기다리면 색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3. 햇볕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자

탈색을 하면 자외선에 대한 모발의 민감도가 높아지므로, 머리가 금방 푸석해지고 색이 빠질 수 있다.

외출을 하기 전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제품을 바르고 스카프나 모자를 챙기는 것이 좋다.

4. 헤어드라이어와 헤어 아이론 사용을 피하자

헤어드라이어와 헤어 아이론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꼭 필요할 때는 열 보호제를 먼저 뿌려야 한다.

어쨌든 머리 손질이 필요하다면 열 도구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5.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세럼을 바르자

탈색모용 세럼은 큐티클을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이다.

특히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 세럼은 헤어 팩보다 효과가 강력하다.

6. 염소와 염분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자

탈색모에 염소가 닿으면 머리색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으니, 수영장에 가기 전에 컨디셔너를 꼭 발라야 한다.

스페인 피부과학회의 설명에 따르면, 바닷물도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해수욕 전후로 모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끝부분을 다듬어 보자

탈색모라면 모발 끝이 건조해지거나, 타거나, 갈라질 수 있다. 한두 달에 한 번씩 모발 끝을 다듬어 주면 머릿결을 훨씬 더 곱게 유지할 수 있다.

모발 끝이 갈라지면 머리가 잘 자라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자.

8.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자

일주일에 한 번씩 헤어 팩을 사용해 보자.

또한 머릿결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보습 제품은 탈색모의 밝은색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꿀, 코코아 버터, 아몬드 버터, 시어 버터, 라벤더 오일과 같은 영양 성분이 포함된 보색 제품도 효과적이다.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9가지

9. 탈색모를 관리하는 팁: 미용실에 가자

탈색모는 전문가에게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Cosmética Capilar> 학술 논문에 따르면,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파악하고 모발과 두피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항상 꿰뚫고 있어야 한다.

머리 모양이나 색을 바꾸고 싶다면 미용실에 가서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 보자.

미용실에 갈 수 없다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미용실에 갈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맞춤형 탈색약을 구매해 보자.

탈색모의 색이 달라질 수 있으니, 뿌리 부분에만 탈색약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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