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10월 23, 2017
논쟁에서 최악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면,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누구나 논쟁을 하다가 침착함을 잃었던 순간이 있다. 감정이 앞서면서 효과적이고 건설적인 주장을 펼치지 못했던 적 말이다.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중요하다.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논쟁하는 방법을 알기란 쉽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개인 생활이나 커리어에 있어서 긴장감이 돌고 복잡한 대화를 피할 수 없는 때가 반드시 온다.

통제력을 갖고 침착함을 유지한 상태로 논쟁을 하는 방법을 안다면, 정신을 맑게 유지하고 제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최대한 감정을 잘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무지한 상태로 논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임마누엘 칸트

1. 앞에 있는 상대를 알고, 자기 자신을 알라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타인을 아는 것은 지혜이지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깨달음이다. 논쟁을 잘 하기 위해서 왜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할까?

  •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적인 강인함, 안정감, 자존감을 활용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이 “넌 지금 너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혹은 “넌 자존심이 너무 세다”라고 말하더라도 우리가 스스로를 더 잘 아는 상황이라면 이러한 말이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사실이 아닌 것은 우리를 해치지 못한다.
  • 논쟁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약점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 예를 들어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거나 그들의 불안정함이 공격성으로 투사된다는 점을 안다면, 차분함을 유지하고 자기 확신을 잃지 않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 자신 및 상대방과 소통하는 법을 알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가질 수 있다.

2. 부정적인 감정은 접어두자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화, 자존심, 적개심, 분노, 불안…이 모든 감정으로 인해 발톱을 드러내면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그러다 ‘공격 모드’로 변하는 순간이 있다. 바로 이 때가 통제력을 잃고, 논리적인 논쟁이 중단되고, 쓸모없는 비난과 대화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순간이다.

이런 상황에서 통제력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보자. 

  • 외부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그려보자. 제3자의 입장에서 차분하고 평화로운 상태로 논쟁을 지켜보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 아무도 당신을 해칠 수 없다. 자기 자신을 품어도 된다.
  • 이제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더 알고 싶은가? 읽어보자 : 심리적 학대의 보이지 않는 영향 7가지

3. 바로 대답하지 말고, 시간을 가져라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논쟁이 미궁으로 빠지고, 당사자들이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는 금세 서로에게 나쁜 말과 비건설적인 비판을 쏟아붓게 된다. 그러면서 곧 서로 후회하게 될 말을 하게 된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당연히 아무 소용도 없다.

  • 건설적인 논쟁을 하고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응하기 전에 먼저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신중하게 듣고 분석해보자.
  • 그 말이 나에게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 보고, 자신의 반응을 신중하게 고려하자.

하지만 긴장감이 심화되도록 답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논쟁이 쓸모없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며, 부정적인 감정만을 표출시킨다면 당장 그만두자. 

가치 없는 논쟁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심호흡을 하자

경계 상태로 논쟁을 하고 있으면 두뇌는 이를 위협으로 받아들인다.

이렇게 되면 일련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심박수가 올라가고, 몸이 떨리기 시작하며, 숨이 가빠지고, 입이 바짝 바르고,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 논쟁을 하면서 침착함을 유지하려면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면 된다. 평화로운 마음에서 보다 더 나은 사고 작용이 발생한다.

추천 글: 스트레스와 맞서 싸울 수 있는 4가지 호흡법에 대해 알아보자

5. 내면의 평화를 훈련하지 – 삶의 일상적인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한 5가지

우리의 일상생활은 제대로 논쟁하기, 좌절 및 비판에 대처하기, 삶의 작은 역경들을 마주하기 등  많은 것을 요구한다.

내적인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외부의 도전에 대한 대응에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훈련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마음 챙김 수행
  • 운동 및 스포츠 활동
  • 예술을 통한 감정 배출: 글쓰기, 춤추기, 그림 그리기 등
  • 내면 가꾸기: 자신감 및 자존감으로 자양분 공급, 자신의 가치 연구
  • 활동적이고 주장이 확실한 대화 연습, 어휘력 향상, 논리 연습, 모든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기 확신 및 편안함을 주는데 도움이 되는 전략 연습

종합해서 말하자면, 이처럼 간단한 비법을 실행에 옮기는 것을 늦추지 말자. 다음에는 더 효과적이고 능숙하게 논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논쟁할 때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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