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위생적이지 않은 중요 부위를 위한 5가지 습관

생각만큼 위생적이지 않은 중요 부위를 위한 5가지 습관
Nelton Abdon Ramos Rojas

작성 및 확인 의사 Nelton Abdon Ramos Rojas.

마지막 업데이트: 04 11월, 2022

대부분의 여성들은 중요 부위의 위생에 관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감염과 악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부위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액체나 악취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여성들은 중요 부위의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 안 좋은 습관들을 만들곤 한다. 

문제는 이 곳이 민감한 부위이며 화학 제품, 특별한 유형의 속옷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많은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서 이 부위의 산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습관들이 건강해보이지만, 왜 해로울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피할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더 알기 위해서는 계속 읽어보자!

1. 과도한 질 세척

중요 부위 건강

질 세척은 당신의 중요 부위의 세균과 악취를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이 행동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감염을 유발하는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체내의 세척은 건강한 질 내 박테리아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병원균에 대한 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 질 세척 대신,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바깥쪽 부위만을 닦아야 한다.

2. 팬티라이너 사용

여성용품 시장은 분비물과 악취로 인한 불편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팬티라이너와 다른 비슷한 제품들이 필요하다는 점을 성공적으로 설득시켜왔다.

실상은 이런 제품들을 매일 사용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는다는 점이다. 이런 제품들은 중요 부위를 옥죄고, 가려움, 염증, 다른 불편한 증상들을 유발할 가능성을 높인다.

어떻게 해야 할까?

  • 아런 유형의 제품 사용을 최대한 제한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이런 제품들을 생리의 직전 및 직후에만 사용하면 좋다.
  • 중요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공기가 통하는 면 재질의 속옷을 입자.

3. 향수 또는 베이비파우더 사용

베이비파우더

시간이 지나도록 남아있는 나쁜 습관들 중 하나는 베이비 파우더와 향수 및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위생 용품을 중요 부위에 사용에 사용하는 행동이다.

이런 제품들은 분비물이나 냄새를 막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사람들이 오랫동안 믿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이런 제품들이 산도를 떨어뜨려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자주 사용하게되면 외질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종종 진균 또는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 당황할 필요 없다. 질은 자연스러운 냄새가 나게 되어있으며, 이를 중화시킬 필요는 없다.
  • 만약 악취가 너무 강하다면,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서 병원을 찾아보아야 한다.

4. 중요 부위의 거친 취급

조심하자! 질 부위를 덮고 있는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한 부위이며, 특별한 취급이 요구된다. 일부 여성들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너무 공격적으로 닦아낸다.

그렇게 하면, 작은 열린 상처들이 생기게 되며 감염체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꼴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 비누를 조심스럽게 발라서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조심스럽게 문지른다.

5. 노출된 털 제거

중요 부위 면도

오늘날에는 여성들이 외부로 보이는 털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 부위에 대한 올바른 위생관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다.

외부로 보이는 털들도 몸의 일부로서 특별한 임무가 있다. 이런 세균들은 박테리아나, 진균이나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많은 털 제거 방법들은 공격적이며 피부 염증 및 상처를 유발한다. 이런 것들은 질문의 여지 없이, 일종의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 털 제거 방법은 가장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선택해야 한다. 털 제거 크림과 다른 천연 제품들은 훌륭한 옵션이 된다.
  • 약간의 털은 남겨서 해당 부위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는 유지한다.
  •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사용 후 칼날을 잘 말려놓자.

이런 습관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가? 질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노력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산성도가 균형에서 벗어나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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