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 10가지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이 있을까? 아기에게 다양한 음식을 먹이고 식사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을 선택해 보자!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 10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21 9월, 2021

아기에게 밥을 먹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고, 썰고, 블렌더에 넣어 갈고, 끓이다 보면 항상 시간에 쫓기곤 한다. 바로 이때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을 선택하면 큰 도움이 된다.

냉동은 식품을 보관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올바른 식품을 선택하여 식품의 영양분, 맛,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는 몇 가지 팁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이유식을 냉동 보관하는 데 필요한 재료

이유식을 냉동 보관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냉동실에 넣고 최대한 신선하게 잘 보관할 수 있다. 일부 출처에 따르면, 대부분 식품은 해동 후에도 기존의 특성, 영양가, 맛, 향을 그대로 유지한다.

접착테이프와 유성 마커

예를 들어 당근 퓌레와 복숭아 잼과 같은 식품은 색이 비슷하여 쉽게 혼동될 수 있다. 따라서 내용물을 알아볼 수 있도록, 용기에 식품 이름과 날짜를 적어 두어야 한다.

얼음 틀

얼음 틀은 작은 양으로 보관할 수 있어, 이유식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보다 잘 구부러지는 틀을 사용하면 내용물을 더 쉽게 꺼낼 수 있다.

만약 잘 구부러지는 틀이 없다면 해동할 때 쉽게 다룰 수 있는 작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해 보자.

머핀 틀

머핀 틀은 얼음 틀과 비슷한 제품이다. 머핀 틀에 이유식을 넣고 얼린 후에는 지퍼백이나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담으면 된다.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 10가지

냉동 보관용 지퍼백을 구매해 두면 간편하다.

쿠키 틀

쿠키 틀로 이유식을 얼리고 싶다면 유산지를 깔아 사용해 보자. 숟가락으로 퓌레를 담거나 지퍼백 끝을 잘라 짤주머니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지퍼백

로베르토 마시니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식품을 냉동할 때는 냉동 변색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식품의 색이 변하거나, 손상이 생기거나, 수분이 날아갈 수 있다.

지퍼백은 냉동식품을 소량으로 보관하는 데 훌륭한 방법이다. 더 많은 양을 보관하고 싶다면 대형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물론 지퍼백에도 식품 이름과 날짜를 적어둘 것을 잊지 말자.

어떤 식품을 냉동 보관할 수 있을까?

일부 화학 공학 계열의 연구진들은 식품이 천천히 어는 과정에서 날카로운 얼음 결정체가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이로 인해 일부 식품의 구조가 분해될 수 있으므로, 냉동 보관하기 전에 으깨거나 퓌레로 만드는 것이 좋다.

1. 냉동 보관할 수 있는 호박

단호박이나 늙은 호박 등 다양한 호박을 사용할 수 있다. <Perspectives in Human Nutrition> 잡지에 따르면, 단호박은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므로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또한 아기들은 호박의 단맛을 좋아한다.

호박은 잘 씻어서 껍질을 벗긴 뒤 조각으로 잘라 5~8분간 삶아야 한다. 호박이 잘 익으면 물을 따라 버리고 푸드 프로세서나 손으로 직접 으깨면 된다.

2. 소고기, 닭고기, 생선

소고기, 닭고기, 생선은 아기에게 단백질을 공급하는 주된 식품이다. 이러한 고기류는 채소 국물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서 준비해야 한다. 그런 다음 잘 으깬 뒤 올리브 오일을 살짝 넣고 퓌레로 준비해 보자.

3. 블루베리, 딸기, 체리

글로리아 아스트리드 가르손 박사는 베리류가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생체 활성 색소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과일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과일은 갈아서 바로 얼리거나 10분 정도 가열한 뒤 냉동 보관할 수 있다. 과일을 불에 가열하면 당이 농축되어 퓌레의 단맛이 극대화된다. 물론 과일은 먼저 잘 씻어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4. 냉동 보관할 수 있는 복숭아

스페인 영양재단에 따르면, 복숭아에는 칼륨, 비타민 C, 카로티노이드,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또한 쿠마린이라고 하는 향과 맛을 선사하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복숭아는 잘 씻어서 껍질을 벗긴 뒤 씨를 제거한다. 손질을 마친 복숭아는 잘게 썰어 푸드 프로세서로 잘 갈아 준다. 천연 당분이 쉽게 배어 나올 수 있도록 약간의 물을 넣고 약 15분간 끓인다. 완성된 퓌레는 잘 식힌 뒤 용기나 지퍼백에 넣고 냉동 보관한다.

5. 비트와 당근

아기가 어릴 때부터 먹을 수 있는 뿌리채소로는 비트와 당근이 있다. 이러한 채소는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당근에는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섬유질, 칼륨이 포함되어 있다. 루이스 레이바 교수는 비트의 영양상 이점에 관해 설명한 바 있다. 비트는 당분, 섬유질, 엽산, 철분, 칼륨, 항산화제를 포함한 식품이다.

물에 녹는 영양분과 식물 화학 물질이 손실되지 않도록,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삶아야 한다. 채소가 부드러워지면 껍질을 벗겨서 잘 으깨면 된다. 완성된 퓌레는 충분히 식힌 뒤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6. 냉동 보관할 수 있는 고구마

고구마는 전분, 당분,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뿌리채소다. 감자와 모양이나 질감이 비슷하므로, 퓌레로 만들면 좋다.

잘 씻어서 껍질을 벗긴 고구마는 작게 잘라 부드러워질 때까지 15~20분간 삶는다. 완성된 고구마는 상온에서 식힌 뒤 잘 으깨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7. 콩, 렌틸콩, 녹두

콩은 아기가 어릴 때 꼭 먹어야 하는 식품이다. 이 식품은 식물 단백질, 전분, 섬유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아연, 철분, 마그네슘, 칼슘, 인, 비타민 B 복합체도 풍부하다.

콩은 부드러운 정도에 따라 삶는 시간에 차이가 있는 경향이 있다. 말린 콩은 먼저 8시간 정도 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렌틸콩은 물에 불리지 않아도 15~20분만 삶으면 부드러워진다.

콩이 부드러워지면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 퓌레로 만들어 보자. 마늘이나 양파를 조금 넣으면 풍미를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냉동실에 두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이유식 10가지

콩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많은 영양분을 제공하며, 유익한 물질이 풍부하다.

8. 옥수수

작은 옥수수는 갈아서 냉동 보관하기에 훌륭한 식품이다. 옥수수는 수분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섬유질, 단백질, 당분도 포함되어 있다. 아기가 씹기 힘들어하는 겉껍질을 제거하려면 물에 약 6시간 정도 불려야 한다.

물에 불린 옥수수는 약 45분간 삶은 뒤 올리브 오일, 삶은 물과 함께 블렌더에 넣고 잘 갈아 준다. 완성된 옥수수는 체에 한 번 걸렀다가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9. 냉동 보관할 수 있는 호박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호박은 소화가 잘되는 채소로, 부드러운 맛으로 인해 아이들도 잘 먹는다.

호박을 잘 씻어 작게 자른 뒤 마늘, 양파, 파를 넣고 볶는다. 원한다면 당근이나 고구마를 넣어도 된다. 그런 다음 모든 재료를 갈아 주기만 하면 된다.

10.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다. 노스캐롤라이나 농업 소비자 서비스부에 따르면, 브로콜리는 비타민 A, K, 엽산, 비타민 C를 제공한다. 니콜라스 페드로스 교수는 콜리플라워를 생리 활성 화합물의 공급원으로 강조한다.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는 5분 정도 찌면 부드러워진다. 그런 다음 으깨서 잘 식힌 뒤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