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병, 저칼슘혈증의 증상

저칼슘혈증은 여성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다. 이 질환은 혈액에 칼슘이 부족해 일어나며, 골다공증을 포함해 여러 증상을 일으킨다.

저칼슘혈증의 증상으로는 팔과 다리가 간질거리는 것, 집중력 부족, 근육통, 심지어 부정맥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질환의 최악인 부분은 눈에 보이는 원인 없이도 삶의 질을 엄청나게 저하시킨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글에서 소개하는 저칼슘혈증의 증상을 잘 알아두길 바란다.

혹시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이 질환은 간단한 혈액 검사면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저칼슘혈증이 뭘까?

저칼슘혈증은 혈액의 칼슘량이 불균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칼슘은 튼튼한 이와 뼈를 위한 필수 성분이다. 우리 몸 곳곳에 있는 칼슘은 우리의 건강과 웰빙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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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슘은 특정 호르몬들이 신장과 장에서 그들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칼슘은 혈액 응고에 필수적이다.
  • 칼슘은  신경 충격 전달과 근육 수축에 중요하다.
  • 또한 몸의 많은 효소 활성화에 기여한다.
  • 세포막이 산소와 영양분을 교환하는 과정을 개선한다.
  • 칼슘은 B12와 같은 필수 비타민의 흡수를 촉진한다.

저칼슘혈증의 증상

  • 스트레스와 불안. 집중이 잘 안된다거나, 갑자기 혼란스럽고 화가 나는 등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 또 다른 흔한 증상으로는 근육에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것이다. 얼굴이나 사지에도 나타날 수 있다. 마치 개미가 피부 밑으로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 피로, 근육 경련, 손 저림
  • 머리가 푸석해져 탈모가 올 수도 있다.
  • 저칼슘혈증의 증상은 습진이나 피부염 등을 통해 피부로도 발현된다. 특히 건조한 피부가 취약하다.
  • 손톱이 물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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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슘혈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비타민 D 부족이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부갑상샘이 영향을 받아 우리 몸이 칼슘을 대사작용하기 어려워진다.

전문가만이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여러 원인이 존재한다:

  • 만성 신부전
  • 마그네슘 부족
  • 특정 약물(이뇨제, 호르몬 치료제, 항생제)도 몸 속에서 칼슘이 합성되는 것을 막는다.
  • 과도한 카페인이나 탄산 음료 섭취는 저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저칼슘혈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저칼슘혈증 치료는 의사가 환자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한 뒤에 내린 진단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이 질환은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먹으면 대부분 치료되기도 한다.

  • 우리의 목적은 칼슘 수치를 정상 수치 내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칼슘 보조제의 문제는 계속 복용하면 신장 결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저칼슘혈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

우선 우리는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다. 의학적 소견 없이 절대로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지 마라. 오직 의사만이 칼슘 보조제가 필요한지를 결정할 수 있다.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는 위험하며, 권장하지도 않는다.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칼슘 수치를 스스로 알아낼 방법은 없기 때문에, 대충 자가진단하여 칼슘 보조제를 섭취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최선이며, 의사가 내리는 개별적 치료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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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말고도 칼슘의 원천은 많다. 칼슘은 렌틸콩과 병아리콩에도 풍부하고 계란, 견과류, 브로콜리에도 적당량의 칼슘이 포함되어 있다.
  • 그러니 그저 필수 영양분이 들어간 음식들로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
  • 저칼슘혈증을 예방하려면 내 몸의 비타민과 마그네슘 수치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운동을 까먹지 말자. 산책하며 햇빛을 받으면 몸에서 비타민 D가 합성된다.

한 번 더 당부한다. 저칼슘형증이 의심된다면 항상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먼저이다. 의사의 판단 하에 칼슘 보조제를 먹도록 하자.

또한 우리 몸의 활발한 칼슘 활용에는 갑상선이 큰 역할을 하니, 평소에 갑상선의 건강도 잘 챙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