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방지를 위한 주스와 스무디

계절이 바뀔 때 사람들은 유독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경험하고, 머릿결의 건강을 위해 많은 제품을 사기도 한다.

이 기사에서 우리는 탈모 방지를 위한 천연 방법을 소개한다. 머릿결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주스와 스무디를 만들어 마시는 것 이다. 매일 맛있는 주스와 스무디를 마시며 머릿결 건강도 챙겨보자!

시작하기 전에 기억해 둘 것

탈모 방지를 위해선 과도한 소금과 유제품 섭취를 피해야 한다. 이 때문에, 주스와 스무디 레시피에는 저 두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 대신 우리는 채소와 곡물, 곡류로 소금과 우유를 대체하고자 한다.

귀리, 계피, 쐐기풀로 만든 스무디

이 독특한 스무디를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지도 모르나, 맛은 꽤 좋다.

가장 중요한 재료는 신선한 쐐기풀이며, 농원이나 심지어 길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말 그대로 쐐기가 있는 풀이기 때문에 만질 때 장갑을 끼도록 하자. 쐐기풀에는 비타민 A, C, D, K와 칼륨, 인,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그래서 샴푸의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뿐 만 아니라, 귀리로 만든 오트말은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씨리얼이며 두피와 머릿결의 건강을 촉진한다.

아래의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갈아준다.

  • 뜨거운 물 1리터
  • 으깬 귀리 4테이블스푼
  • 신선한 녹색 쐐기풀잎 한 움큼
  • 계피가루 1테이블스푼
  • 굵은 설탕 2테이블스푼

원하면 건더기를 체에 걸러 액체 형태로만 마셔도 된다. 항상 차갑게 마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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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넣은 적포도 주스

이 고전적인 레시피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다. 블렌더나 착즙기를 이용해 포도 즙을 얻을 수 있다. 씨 있는 유기농 포도로 준비하자. 포도 씨가 이 과일에서 제일 영양분이 많은 부분이다.

꿀을 더하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통적으로 이 주스를 매일 아침 공복에 30일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적포도에는 탄닌, 플라보노이드, 단백질, 비타민 A, B, C, K, D, E 등이 들어있다. 또한 칼륨,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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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효모가 들어간 그린 스무디

그린 스무디는 건강에도 좋고, 비타민과 무기질 덕분에 탈모도 예방한다. 탈모 예방을 위한 그린 스무디를 만들려면 아래의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갈아주자.

  • 시금치: 마그네슘, 엽산, 판토텐산,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이 모든 성분들은 머리카락에 철분을 흡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 아보카도: 영양분이 풍부한 완전 음식이다.
  • 스피룰리나: 탈모와 새치를 유발하는 비타민 B12 결핍을 예방한다.
  • 맥주 효모: 비타민 B와 상당한 양의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을 포함하는 천연 영양소이다.

꿀, 당밀, 아가베로 단 맛을 더해주자.

지중해 주스

이 주스는 지중해에서 발견되는 전통 재료로 만든다. 모든 재료는 탈모 예방에 좋다.

  • 익은 토마토
  • 양파: 유황이 풍부
  • 신선한 바질: 강력한 항산화물질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애플사이다 식초
  • 소금 물 조금

차갑게 해서 식사 전에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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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무화과, 코코아로 만든 스무디

다량의 마그네슘과 아연을 함유하는 이 스무디는 가족 모두를 기쁘게 할 것 이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좋은 에너지원이 되므로, 아침에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 물 1리터
  • 최소 2시간 물에 담궈 둔 아몬드 2주먹
  • 달지 않은 코코아 파우더 1테이블스푼
  • 무화과 4개(말린 무화과라도 상관없다)

이 재료들을 블렌더에 넣고 질감이 부드러워질 때 까지 갈아준다. 무화과 만으로 달달함을 느끼기 힘들다면, 꿀 조금을 넣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