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파파야와 파파야 씨

파파야의 항산화제와 비타민은 건강한 면역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높은 섬유질 성분이 서화를 돕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열대 지방에서는 곳곳에 파파야가 자란다. 파파야 나무는 어디서든 잘 자라고, 과일도 정말 맛이 좋다.

파파야는 항암 효과에 탁월하고, 천연 치유 효과도 있다. 얼마전까지 사람들은 파파야를 그저 맛있는 과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파파야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건강에 좋은 파파야

파파야에는 파파인이라고 하는 효소가 있다. 췌장 효소와 굉장히 비슷한 이 화학물질은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다. 이 단백질 분해 효소는 암 세포 주변에 형성된 단백질 층 역시 분해할 수 있다. 이로써 면연 체계가 더 쉽게 암을 물리칠 수 있게 해준다.

파파야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효소는 키모파파인이다. 이 두 효소는 함께 작용하며 몸의 단백질 흡수를 돕는다. 단백질 가수 분해 효소는 바이러스, 종양, 알러지 유발 항원, 효모, 갖가지 균의 표면을 부순다. 이 방어막이 무너지면 우리 몸이 더 쉽게 회복할 수 있다.

파파인은 염증, 열, 피부에 상처도 줄여준다. 사실 파파야는 우리 몸의 자연 치유 과정에 속도를 붙여준다.

활성 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카로테노이드

2-papaya

파파야의 이 고운 색깔은 카로테노이드 덕분이다.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이 들어있어서 그렇다. 이 두 물질은 항암에 좋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다.

리코펜은 전립선 암의 발생을 낮출 수 있다. 암 세포 파괴에도 좋고, 암세포가 전이하지 못하게 하며, 보호 효소를 강화한다.

중국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코펜이 풍부한 음식과 녹차를 먹으면 전립선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암 세포 형성을 막는 이소티오시안염

이소티오시안염은 파파야에 있는 복합 물질인데, 암 세포의 염성과 발달을 막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 연구에서, 이소티오시안염이 가슴, 폐, 결장, 췌장, 전립선 부위에 암 세포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백혈병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파야의 다른 효능들

3-papaya-juice

  • 파파야에는 영양분, 항산화물질, 카로틴, 비타민 C, E, A,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비타민 B, 엽산, 판토텐산(비타민 B5)과 칼륨과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도 가득하다. 이 모든 물질들은 심혈관계의 건강을 돕고 암을 예방한다. 건강한 면역 체계 유지, 귀 염증 방지, 감기와 독감을 물리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 파파야는 다량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잡아준다. 섬유질은 결장의 암 유발 독소와도 결합해 소화를 통해 독소를 체내로 배출하게 한다.

파파야 씨 활용

파파야 씨는 과일보다 몸에 더 좋다. 아리고 굉장히 쓴 맛이라서 먹기에 힘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몸에는 아주 좋은데, 효능은 다음과 같다:

  • 살모넬라 균, 대장균,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인 향균 성분
  • 독소로 인한 신부전을 예방한다.
  • 장 내 기생충 제거를 촉진한다.
  • 간 디톡스를 돕는다.

파파야 과육은 매일 식단에 추가해볼 만 하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먹도록 해보자. 파파야는 맛이 특이해서 많은 레시피와 요리에 넣을 수 있다. 수프, 샐러드, 요거트, 칠리 같은 음식 말이다. 맛있는 파파야를 먹고 우리 몸의 건강도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