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을 일으키는 흔한 실수들

한 달에 몇 번 정도 수면 장애를 겪는가? 계속 나타나는 불면증이 문제가 되는가? 수면 부족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제는 해결을 위한 행동을 취할 때이다.

깊고 편안한 잠은 삶의 질을 높이고 하루를 보낼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습관들이 몸과 뇌를 자극해서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는 점, 알고 있는가?

오늘 이 글에서 우리는 불면증을 일으키는 나쁜 습관들을 설명하려 한다.

1. 자야 한다… 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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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흔한 현상이다.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도, 할 일의 목록이 끊이지를 않는다. 모든 일을 끝내놓고 나니 아주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다.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으며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일을 위해선 지금 자야 충분한 잠을 잘 수 있어.” 이럴 때 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아는가? 그 후로도 몇 시간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다.

우리의 뇌는 잠에 들기 최소 2시간 전 수면 모드로 바뀐다.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스트레스를 높이면 휴식을 취하기 힘든 몸의 상태가 되는 것 이다.

해결책은? 긴장을 일으킬만 한 것들을 잠에 들기 전에 하지 말자. 과제는 잠에 들기 2시간 전에 모두 끝내놓고 좋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분산시키자. 잠이 절로 올 것 이다.

2. 불면증을 일으키는 불규칙적인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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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소화와 수면을 위해서 규칙과 습관을 필요로 한다. 무슨 뜻이냐고? 오늘은 밤 10시에 잠에 들고, 내일은 새벽 2시에 잠에 들면 안된다는 뜻 이다. 수면 시간도 패턴을 정해서 쭉 지키도록 하자.

이상적으로, 수면 2시간 전에 저녁을 먹어야 몸이 음식을 소화시킬 충분한 시간이 있다. 또한 2시간 동안 우리의 뇌는 휴식을 취하고, 뜨거운 샤워를 하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 수 있다. 잠에 들기 좋은 시간은 밤 10:30~11시 이다.

3. 전자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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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는 행동이다. 전자 기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 걸까? 어떻게 이메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세지들을 무시할 수 있을까? 어떻게 영화나 tv 프로그램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걸까? 전자 기기의 스크린이 우리의 뇌를 전자 기파로 과도 자극한다는 점 잊지 말자. 균형이 중요한 법이다.

티비는 폰, 태블릿 pc, 노트북 보다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이다. 왜냐고? 대부분 티비를 볼 때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니 우리의 뇌가 많이 자극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불면증을 피하려면 모든 전자 기기를 끄고 책이나 잡지를 보자.

4. 밤에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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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긴 하루 끝에 집에 들어오면 허기를 느끼며 요리를 해 먹는다. 이것이 하루의 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로써 우리가 자는 동안 우리의 몸이 해야하는 추가적인 일들이 생긴다.

무지방이나 소화하기 쉬운 단백질이 들어있는 가벼운 저녁을 먹자. 수프, 더운 채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차 등은 좋은 옵션이다.

조리 식품들을 조심하자. 우리 모두 집에 돌아와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 식품들을 요리해서 먹고 싶어하지만, 이 음식들에는 다량의 보존료와 정제된 재료들이 들어있다. 이들은 건강의 적이 되고 불면증을 심화시킨다.

5. 머리 속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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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은 하루 내내 쌓이다가 불을 끄고 침대에 누운 고요한 순간에 특히 커지는 경향이 있다. 내면의 소리가 등장하는 시간인 것 이다. 자야 할 시간에 우리들은 긴장과 걱정들에 대해 몇 시간 동안 생각하곤 한다.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은 복잡하며,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선 순위를 정해서, 문제들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되도록 두면 안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풀고, 숨을 깊이 들이쉬며, 깨끗한 정신과 마음으로 침대에 눕자.